[새로 나왔어요] 이주의 추천 도서


이주의 신간은 새롭게 등록된 도서 중 편집자가 추천하는 도서입니다.



 

일론 머스크

월터 아이작슨 | 21세기북스


천재인가 몽상가인가, 영웅인가 사기꾼인가?

수많은 논란 속에서도 1%의 가능성에 모든 걸 걸며 인류의 미래를 바꾸는 이 시대 최고의 혁신가, 일론 머스크의 모든 것! 이 공식 전기의 집필을 위해 일론 머스크를 2년간 그림자처럼 따라다니고, 주변인들을 인터뷰하며 다양한 측면으로 그를 분석한 작가는 대중이 그에 대해 알고 있는 건 피상적인 면에 불과하다고 강조한다.  이 책에 담긴 일론 머스크의 솔직한 인터뷰를 통해 불가능에 도전하면서도 절대 포기하지 않는 모험가로서의 면모뿐만 아니라 그동안 공개하지 않았던 놀랍도록 사적인 이야기를 들을 수 있다.



풀 스펙트럼

애덤 로저스 | 글항아리


색채의 과학은 어떻게 인간을 모던하게 만들었을까

이 책은 영국 해변 최남단에 위치한 콘월의 한 주차장에서 시작된다. 저자는 그곳에서 엑서터대학의 지역 지질학자인 로빈 셰일을 만나 골짜기들을 탐험한다. 색채에 관해 책을 쓰려는 이가 가장 먼저 지질학자를 만나는 이유는 바로 광물이 색을 만들어내는 물질이기 때문이다. 수십 년 동안 색에 대해 강한 집착을 보여온 저자는 이 책에서 최초의 안료 발견부터 오늘날 색채의 경계를 넓히고 있는 기술까지 자신의 지식을 총동원해 독자를 색의 여정으로 이끈다.



경험은 어떻게 유전자에 새겨지는가

데이비드 무어 | 아몬드


환경과 맥락에 따라 바뀌는 유전체에 관한 행동 후성유전학의 놀라운 발견들

우리는 왜 현재의 우리가 되었을까? 왜 이렇게 행동하고 느끼고 생각하는 사람으로 성장하는 걸까? 20세기 과학자들은 그 이유를 ‘유전자(본성)’ 또는 ‘경험(양육)’이라는 두 가지 요인으로 답했다.  행동 후성유전학은 삶의 모든 면을 새롭게 바라보는 시각을 제시하는데, 그 중요성에도 불구하고 생물학자가 아닌 사람들에게는 아직 잘 알려지지 않았다.  이 책은 이 새롭고 흥미진진한 학문 분야를 “친절하게” 소개하는 후성유전학 입문서로, 생물학에 관한 지식과 배경이 없는 독자들도 후성유전학에 담긴 혁명적 함의들을 알 수 있도록 돕는다.


권력을 경영하는 7가지 원칙

제프리 페퍼 | 비즈니스북스


스탠퍼드대 경영대학원 최고의 명강의에서 배우는 권력의 속성

인간 사회에서 드러나는 권력의 속성과 그에 따른 성공과 실패를 치밀하게 분석해 온 저자는 21세기를 이끄는 탁월한 권력자들을 선별하여 7가지 원칙으로 집대성했다. 일론 머스크, 스티브 잡스, 빌 게이츠, 제프 베이조스, 마크 저커버그, 칼리 피오리나 같은 글로벌 기업 리더들부터 도널드 트럼프, 빌 클린턴, 린든 존슨 같은 정치인들이 바로 그들이다. 작가는 이 책에서 ‘권력’이라는 복잡한 개념을 명쾌하게 정의하고 단호하게 권력을 거머쥐는 노하우를 간결하게 제시한다.


마시지 않을 수 없는 밤이니까요

정지아 | 마이디어북스


사람과 사람 사이의 벽을 허무는 도수 높은 이야기

'애주가로 소문난 작가답게 그동안 만났던 술과 사람에 관한 34편의 이야기를 때로는 유머러스하게, 때로는 진정성 있게 풀어냈다. 사회주의자 아버지를 통해 처음 술의 세계를 접했던 달콤한 기억부터, 수배자의 신분을 숨기고 몰래 지리산에 올라 마셨던 위스키의 아찔한 추억, 목소리 크고 개성 강한 예술가들을 하나로 이어준 막걸리의 힘, 정지아를 단단한 소설가로 키워낸 두주불사 은사의 정체까지 재미와 감동을 보장하는 도수 높은 이야기들이 쉬지 않고 펼쳐진다.


눈부시게 불완전한

일라이 클레어 | 동아시아


극복과 치유 너머의 장애 정치

아프면 나아지기 위해 병원에 가듯, 크고 작은 사고를 겪은 뒤 이전의 상태를 찾으려고 애쓰듯, 사람들은 당연하게도 장애를 가진 사람 역시 장애에서 벗어나 ‘정상적’인 상태를 갖게 되기를 바란다고 여긴다. 하지만 선천적 뇌성마비 장애인, 시인, 장애 및 트랜스 활동가인 저자는 이렇게 쓴다. “나는 태어날 때부터 손상된 나의 뇌세포를 치료할 수 있다고 해도 마다할 것이다. 굳고 경련하는 근육이 없는 나를, 어눌한 발음이 없는 나를 상상할 수가 없다. (…) 장애가 없다면 우리는 대체 누구란 말인가?”


아주 짧은 소련사

실라 피츠패트릭 | 롤러코스터출판사


러시아혁명부터 페레스트로이카까지, 순식간에 사라진 사회주의 실험의 역사적 현장

미국과 함께 1980년대까지 초강대국으로서 사회주의 체제를 유지하며 세계를 양분했던 소련은 1991년 갑자기 몰락했다. 소련의 유령은 소련이 붕괴할 때처럼 불현듯 사라질까? 그럴 리 없다. “소련의 몰락을 후회하지 않는 사람은 심장이 없는 사람이다”라고 했던 푸틴에 의해, 우크라이나 침공은 장기화하여 현재까지 이어지는 중이다. 사회주의 혁명, 제2차 세계대전, 냉전으로부터 현재의 전쟁으로 이어지는 역사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소련사를 반드시 이해해야 한다.


루스터 하우스

빅토리아 벨림 | 문학수첩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혈연으로 맺어진 어느 가족 이야기

러시아인 아버지와 우크라이나인 어머니를 둔 작가이자 저널리스트의 소설 같은 회고록! 우크라이나라는 나라의 역사?문화?사회 그리고 계속되는 시련 속에서도 꿋꿋하게 살아가는 우크라이나 사람들의 특성을 밀도 있게 그려낸다. 이 책은 외고조부모부터 저자까지 이어져 오는 4대 가족사와 볼셰비키 혁명부터 소비에트 연방을 탈퇴, 독립한 뒤 러시아와 전쟁을 벌인 우크라이나의 현대사를 관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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