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스크칼럼] 110년 종로서적의 부활
새 종로서적은 과거 종로서적의 뒷자리 전화번호를 그대로 쓰기로 했다. 국번이 없어져 새 국번을 받았지만 뒷자리 2331은 그대로다.
종로구, ‘청년 취업박람회’ 개최
종로구(구청장 정문헌)는 오는 31일 종각역 태양의 정원(종로서적 앞)에서 '청년 취업박람회'를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마이데일리]캐릭콘, 종로서적과 ‘예스 키즈존 캠페인’ 진행…올바른 키즈존 문화전파
에티켓 브랜드 캐릭콘은 종로서적과 ‘예스 키즈존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예스 키즈존 캠페인은 올바른 키즈존 문화전파를 목적으로 한다.
[서울경제]라온건설 대구 상업시설에 대형서점 ‘종로서적’ 오픈!
이번에 오픈하는 ‘종로서적 라온센텀점’은 12월 9일 오픈할 예정으로 대구 달서구에 있는 서점 중 가장 큰 규모다.
[전남인터넷신문 ]굿네이버스 전남중부지부-종로서적 나주혁신도시점, 좋은이웃가게 현판 전달
종로서적 나주혁신도시점은 이번 좋은이웃가게 캠페인에 참여하여 매장 수익금의 일부를 국내아동권리보호사업을 위해 후원하게 됐다.
[문화뉴스]동탄신도시에 종로서적 입점…상생 효과 기대
이번에 오픈하는 종로서적은 도서 약 4만 5천권 보유로 동탄 지역내에서 보유량이 많고, 단행본, 학습지, 유치.유아 도서가 다양하다.
[시민일보]남양주시 ‘종로서적 다산신도시점’, 백미 600kg 기부
경기 남양주시 종로서적 다산신도시점이 최근 다산행정복지센터에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층을 위한 백미 60포(600kg)를 다산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이하 협의체)에 기부했다.
[조선일보][아무튼, 주말] 쓸모 없던 지하 공간의 쓸모 있는 변신
종각역에서 종로서적(종로타워 지하2층)으로 이어지는 지하 보도에 지난해 12월 문을 연 종각역 태양의 정원. 특별한 쓰임 없이 빈 공간, 스쳐가는 통로로 여겨지던 지하 보도에 유자나무, 금귤나무, 레몬 나무 등 식물 37종을 심었다.
[아주경제]지하철1호선 종각역에 '태양의 정원'…"자연광 이용한 도심속 지하정원"
서울시는 종각역에서 종로타워 지하2층 종로서적으로 이어지는 지하보도에 1년여간의 공사를 거쳐 정원을 조성해 13일 시민들에게 개방했다.
[울산매일]울산 신천·매곡에 '종로서적' 들어선다
27일 신천도시개발사업지구에 따르면 오는 10월께 대형서점 및 복합문화공간 ‘종로서적(鐘路書籍)’이 와우시티의 ‘신천 리플렉스(LEEPLEX)’에 입점한다.
[헤럴드경제]나주에 2호점, 서분도 종로서적 대표“생활문화공간 역할하겠다”
“서점이 책만 파는 게 아니라 책을 중심으로 사람들과 만나고 얘기하고 여유를 즐기는 생활문화공간으로 만들려고 합니다.”
[ELLE]종로서적의 부활
다시 만나 반가운, 종로서적에 다녀왔다
[헤럴드경제]‘종로서적’ 아재들이 돌아왔다
‘종로에 책이 돌아오게 하겠다’란 캐치프레이즈를 내걸고 지난해 12월21일 종로타워에 문을 연 종로서적에 책 아재들이 돌아오고 있다.
[서울경제]'이재명은 합니다' 출판 기념 사인회
이 시장은 이날 전교조 정책간담회, 청년단 발기인 대회에 참석한 뒤 오후 종로서적에서 ‘이재명은 합니다’ 출판 기념 사인회를 열었다.
[YTN]유승민, 일일 책 판매사원...시민과 소통
바른정당 유승민 의원은 오늘 오후 서울 종로타워 지하 종로서적에서 일일 책 판매사원으로 나서 시민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KBS NEWS]‘종로서적’ 14년 만에 부활…23일 개장
국내 대형서점의 효시인 종로서적이 14년 만에 다시 문을 연다.
종로서적은 내일(23일) 옛 반디앤루이스 종로타워점이 있던 종로1가 사거리 종로타워 지하 2층에서 재개장한다고 밝혔다.
[MBN뉴스]종로서적, 14년 만에 23일 개장…대형서점 삼파전
국내 대형서점의 효시인 '종로서적'이 14년 만에 종로1가 사거리에서 부활합니다.
22일 출판계에 따르면 지난 9월 중순까지 반디앤루니스 종로타워점이 있던 종로타워 지하 2층에 종로서적이 23일 개장합니다.
[동아일보]서분도 “14년 만에 돌아온 종로서적, 이젠 영세서점의 희망될 것”
종로타워 지하에 문 연 서분도 대표, 95년 역사-문화적 의미 이어받아 책과 사람이 만나는 명소로 부활
[KBS NEWS]한국 최초 서점 ‘종로서적’ 14년만에 부활
우리나라에서 가장 오래된 서점이 종로서적인데요.
많은 사람들의 추억에 남아있는 유서깊은 서점이 문을 닫은지 14년 만에 다시 종로에서 개장했습니다.
[SBS NEWS]2002년 월드컵 열기 속에 사라진 종로서적, 14년만에 부활
국내 대형서점의 효시인 ‘종로서적’이 14년 만에 종로1가 사거리에서 부활한다. 22일 출판계에 따르면 지난 9월 중순까지 반디앤루니스 종로타워점이 있던 종로타워 지하 2층에 종로서적이 23일 개장한다.
[서울경제]‘종로서적’ 14년 만에 다시 부활 ‘종로타워 지하에 23일 개장’
종로서적은 내일(23일) 옛 반디앤루이스 종로타워점이 있던 종로1가 사거리 종로타워 지하 2층에서 재개장한다고 전했다.
[한국경제TV]14년 만에 부활한 '종로서적'...23일 개장
국내 대형서점의 효시인 `종로서적`이 14년 만에 종로1가 사거리에서 부활한다.
[문화일보]추억의 ‘종로서적’ 14년만에 부활
종로타워 지하에 내일 개장
교보·영풍문고와 삼각 경쟁
[한강타임즈]‘종로서적’ 14년 만에 부활.. 다시 문화공간으로
국내 대형서점의 효시인 '종로서적'이 14년 만에 다시 문을 연다.
22일 출판계에 따르면 지난 9월 중순까지 반디앤루니스 종로타워점이 있던 종로타워 지하 2층에 종로서적이 23일 재개장한다.
[연합뉴스]'종로서적' 14년 만에 부활…종로타워 지하에 23일 개장(종합)
국내 대형서점의 효시인 '종로서적'이 14년 만에 종로1가 사거리에서 부활한다. 서울 종로타워 지하 종로서적이 개장을 하루 앞둔 22일 관계자들이 막바지 개장 준비를 하고 있다.
[독서신문]추억 속 종로서적 복원…12월 23일 종로타워에 개장
출판인들은 물론 과거 종로서적에서 근무했던 직원들의 관심과 후원을 바탕으로 종로서적이라는 법인을 새롭게 설립했다. 서분도 대표는 ‘복원’에 초점 맞춰 개점을 준비하고 있다.
[서울경제]부활하는 ‘종로서적’에 설레는 시민들
10일 출판업계에 따르면 종로서적은 크리스마스이브를 하루 앞둔 오는 23일 새로 문을 열 예정이다.
종로서적이 부활하는 곳은 종각역과 연결되어 있는 ‘종로타워’다.